가사 번역(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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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a (레오나) - Alone / 가사 / 번역
花が散ってしまえば 枯れ木と同じだな 하나가칫테시마에바 카레키토오나지다나 꽃이 진다면 시든 나무와 다를 바 없겠지 そこにいるだけで 誰も気に留めない 소코니이루다케데 다레모키니토메나이 거기 있는 것만으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なぜか僕だけが ポツリ足を止めた 나제카보쿠다케가 포츠리아시오토메타 왠지 나만이 잠깐 멈춰섰어 自分と似てるかな いや少し違うかな 지분토니테루카나 이야스코시치가우카나 나랑 닮았네, 아니 조금은 다를려나 誰かがこぼした ため息を吸い込む 다레카가코보시타 타메이키오스이코무 누군가 뱉어낸 한숨을 빨아들여 どこかでこぼれた 涙を飲み込む 도코카데코보레타 나미다오노미코무 어디선가 흘린 눈물을 들이마셔 静かに根を張る 酸素を吐き出す 시즈카니네오하루 산소오하키다스 조용히 뿌리내려, 산소를 뱉어내 そう生きられるほど 強く..
2021.09.16 -
사이토 슈카 - 세상의 끝/ sekai no hate / セカイノハテ / 가사 / 번역
できないふりで やらないことで 데키나이후리데 야라나이코토데 안되는 척으로 안하는 것으로 ツギハギ 隠した弱いとこ 츠기하기카쿠시타 요와이토코 엉망진창 숨긴 약한 모습 隠しきれないくすぶる心 카쿠시키레나이 쿠스부루코코로 다 숨기지 못한 채 풀리지 않은 본심을 気づいたら始まり 키즈이타라하지마리 깨닫는다면 시작이야 決して白と黒じゃ描けない 켓시테 시로토쿠로쟈 에가케나이 백과 흑만으론 그릴 수 없어 0と1じゃ測れない 제로토이치쟈 하카레나이 0과 1로만으로도 셀 수 없어 僕らだけの景色があるのなら 보쿠라다케노 케시카가아루노나라 우리들만의 경치가 보인다면 말야 さあ一歩 切り拓いていけ 사아 잇포 키리히라이테이케 자 한걸음씩 나아가자 自分で作った壁越えて 지분데츠쿳타 카에코베테 스스로 만든 벽을 넘어서 転んでも 大丈夫 코론데모 다..
2021.09.14 -
ReoNa (레오나) - Juvenile / ジュブナイル / 가사 / 번역
息を吸って吐いたら苦しいこと 이키오슷테하이타라쿠루시이코토 숨을 내쉬면 고통스럽다는 느낌 傷が一つ増える度生きていること 키즈가히토츠후에루타비이키테이루코토 상처가 하나씩 늘을 때마다 살아 있다는 느낌 使い古されたそんな感傷もいつかきっと 츠카이후루사레타손나칸쇼우모이츠카킷토 오래써서 낡아빠진 그런 감상들은 어느샌가 분명 夜に溶けて消える 요루니토케테키에루 밤에 녹아 사라질거야 “No enough” 歪んだって “No enough” 유간닷테 “No enough” 일그러져도 “No escape” 間違ったって “No escape” 마치갓탓테 “No escape” 잘못되어도 “No fear” 転げ回って “No fear” 코로게마왓테 “No fear” 이리저리 뒹굴어도 進めば良いんでしょう 스스메바이인데쇼우 나아가기만 한다면 좋을..
2021.09.11 -
사이토 슈카 - 말의 마법 / kotobano mahou / 言葉の魔法 / 가사 / 번역
「おはよう」「ありがとう」「ごめんね」 「오하요우」「아리가토우」「고멘네」 「안녕」「고마워」「미안」 口にすれば たった一秒の 쿠치니스레바탓타이치뵤우노 말로 하면 1초도 안되는 ただの言葉に込めた想いは 타다노코토바니코메타오모이와 평범한 말에 담은 마음은 一生分かけても伝えきれないかも 잇쇼우분카케테모츠타에키레나이카모 평생이 걸려도 전부 전할 수 없을지도 몰라 心と心がもしも見えるなら 코코로토코코로가모시모미에루나라 만약 서로에게 마음이 보인다면 文字や歌など産まれていないでしょう 모지야우타나도우마레테이나이데쇼우 글자나 노래 같은 건 생기지 않았겠지 分かり合えないから 伝わらないから 와카리아에나이카라츠타와라나이카라 서로 이해할 수 없으니까 전해지지 않으니까 君の隣にいたいと思える 触れたいと願える 키미노토나리니이타이토오모에루 후레타..
2021.09.10 -
ReoNa (레오나) - 생명선 /seimeisen /生命線/ 가사 / 번역
掌に刻まれている 테노히라니키자마레테이루 손바닥에 새겨진 ツギハギのようなその線に触れて 츠기하기노요우나소노센니후레테 얽히고 설킨 선에 닿아 ひび割れそうな頭と 히비와레소우나아타마토 깨질듯한 머리와 硝子が刺さった心で前へ 走る 가라스가사삿타코코로데마에에하시루 유리 박힌 심장으로 앞에 달려가 壊れかけの世界 코와레카케노세카이 부서지는 세계 崩れそうで目眩 쿠즈레소우데메마이 무너질 듯한 현기증 空っぽな体で 歪な視界 카랏포나카라다데이비츠나시카이 텅텅 빈 몸과 일그러진 시야 ゾクリと脈を打つ 命の線 조쿠리토먀쿠오우츠이노치노센 맥박이 오싹하게 뛰는 생명의 선을 ナイフでなぞって 伸ばしてしまえたら 나이후데나좃테노바시테시마에타라 나이프로 따라그려 더 늘린버린다면 ねえ、誰か教えて 月が見えるなら 네에, 다레카오시에테츠키가미에루나라 아무..
2021.09.09